박수오, 생애 첫 런웨이로 전한 나눔...자선 패션쇼 재능 기부 참여!
박수오, 생애 첫 런웨이로 전한 나눔...자선 패션쇼 재능 기부 참여!
- 박수오, '2026 여성들의 집짓기 자선 패션쇼&바자' 베르나 모델로 런웨이 올라
- 박수오, 인생 첫 런웨이 안정적으로 소화...훈훈 비주얼+세련된 분위기
- '기리고'·'골드디거' 박수오, 연기 활동 이어 재능 기부까지 선한 행보
(배포: 26년 06월 30일) 배우 박수오가 생애 첫 런웨이를 통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박수오는 지난 29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한국해비타트 '2026 여성들의 집짓기 자선 패션쇼&바자'에 재능 기부 모델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가출 청소년, 미혼모, 자립 준비 청년 등 위기 청소년을 위한 쉼터의 주거 환경 개선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박수오는 이태리 남성복 브랜드 '베르나(Berna)'의 모델로 런웨이에 올랐다. 감각적인 패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톤의 셋업을 자신만의 세련된 분위기로 소화한 박수오는 인생 첫 런웨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차분한 눈빛과 안정적인 워킹을 선보여 현장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오의 이번 참여는 꾸준히 이어온 나눔 행보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그는 앞서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식수 위생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왔고, 캠페인 참여와 기부 독려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이번 자선 패션쇼에서도 직접 런웨이에 올라 행사의 뜻깊은 취지에 힘을 보탰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소원 어플 아이디어 제공자 한기태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는 박수오는 계속해서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에서 민영주(김희애 분)의 막내아들 서현민 역으로 합류, 또 다른 입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