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10년 만에 고산자 김정호로 돌아온다...'여기어때' 새 얼굴 발탁
차승원, 10년 만에 고산자 김정호로 돌아온다...'여기어때' 새 얼굴 발탁
- 차승원, '여기어때' 여름 캠페인 모델로...명불허전 캐릭터 소화력 '눈길'
- 차승원, 전국 방방곡곡 여행지 소개하는 여행 전도사 변신...묵직+유쾌 매력
(배포: 26년 06월 08일) 배우 차승원이 10년 만에 고산자 김정호로 돌아온다.
차승원은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의 여름 브랜드 캠페인 '올여름 위인들이 사랑한 국내여행 어때'에 동참, 고산자 김정호로 재현한 캐릭터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그는 태안, 금강, 영월, 제주, 부안, 팔당 등 국내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조명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 김정호 역을 맡아 깊은 울림을 남긴 바 있는 만큼, 이번 광고에서도 익숙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포스터와 비하인드컷 속 차승원은 갓과 도포 차림, 지팡이와 봇짐 등 의상과 소품을 디테일하게 활용해 인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나무에 앉아 먼 곳을 바라보는 진지함부터 한복에 선글라스를 낀 재치 넘치는 모습까지, 진중함과 위트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차승원의 표현력에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여기어때'측 관계자는 "'고산자 김정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인 만큼, 차승원 배우가 콘셉트를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해줄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가 가진 특유의 신뢰감은 물론, 유쾌한 표현 방식이 이번 캠페인의 방향성과 잘 맞아 국내 곳곳의 매력을 한층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차승원은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서 제빵부터 홀 소통까지 두루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예능을 넘어 본업에서의 활약도 예고한 그는 현재 tvN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에 매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