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선글라스 낀 김정호의 유쾌한 반전…비하인드 영상서 재치 폭발
- 차승원, 광고 비하인드 영상 공개…독보적 센스로 현장 분위기 주도
- 차승원, 갓·도포에 선글라스 믹스매치부터 스태프 속인 능청까지 '웃음꽃'
(배포: 26년 06월 10일) 배우 차승원의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광고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차승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승원의 '여기어때' 캠페인 촬영 비하인드 숏폼 영상 2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승원은 고산자 김정호의 상징인 갓과 도포 차림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언밸런스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선글라스를 위아래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특유의 익살스러운 목소리로 "여행할 때 여기어때~ 이번 여름 국내 어때~"라고 CM송을 열창했고, 이후 만족스러운 미소와 함께 쿨하게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촬영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차승원의 센스가 빛을 발했다. 언덕에 올라 "아이고 좋다"라며 몰입하려던 순간, 발을 헛디딘 듯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능청스러운 장난으로 지켜보던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 가슴을 쓸어내린 스태프들 앞에서 금세 다시 모습을 드러내 웃어 보이는 그의 모습은 화기애애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앞서 차승원은 해당 브랜드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어 10년 만에 고산자 김정호로 변신, 전국 방방곡곡의 명소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진지함과 재치를 오가는 완급 조절을 뽐낸 차승원은 또 한 번 기분 좋은 웃음을 유발해 친숙한 매력을 각인시켰다.
한편, 차승원은 하반기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과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