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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고아성 '트레이서' 시즌2, 첫방 동시에 금토극 1위 등극

'트레이서' 시즌 2가 2월 26일(토) MBC 첫 방송 이후 전국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에 등극했다. 오픈 2주 차에도 압도적인 기세로 웨이브 주간 드라마 차트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트레이서' 시즌 2의 1, 2회가 전국 시청률 6.2%, 수도권 가구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금토극 1위의 귀환을 알렸다.

더불어 시즌 2 오픈 2주 차에도 압도적인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로 웨이브 주간 드라마 차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새해 최고의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시즌 1 역시 웨이브 드라마 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수성하고 있는 한편, 신규 유료 가입자의 높은 시청 비중을 차지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대체불가한 통쾌함으로 새해를 시원하게 연 '트레이서' 시즌 1은 방송 내내 금토극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것은 물론, 최고 시청률 10%대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바 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트레이서'는 시즌 1은 물론, 시즌 2까지 웨이브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